몇년전의 11월 가을사진을 살펴보니
물수리의 사냥장면들이 즐비하다.
그 중.....헐~~ 대백로 한마리가 마치 물수리처럼 급강하하며 물에 떨어지는 장면.
물수리의 사냥활동을 보며 영향을 받은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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