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진화가 덜 된듯한 모양의
황새과에 속한 Lesser adjutant.
왜 진화가 아닌 퇴화된 것일까?
아무튼 인간은 분명 퇴화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얼마나 오래토록 종교를 갖고
얼마나 긴긴 세월 철학과 문학이 발전되어 왔던가?
그럼에도 인간의 심성은 여전히 이기적이며
그 결과가 작게는 개인간에, 더 넓게는 국가들 간에
이루어지고 있다.
(Lesser adjutant를 Adobe Photoshop cc 2020으로 다시 보정작업해보니
예전 Dell 모니터로 작업한 것이 더 나아 보인다.
문제가 뭘까?)
Dell 모니터 Photoshop CS6로 작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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