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보이는 새들의 종류가 늘어나고있다.
어제는 쇠붉은뺨멧새들이 많이 보였고 휘파람새도
경쾌한 노랫소리를 들려주고 있었다.
매년 보던 새들이 대부분.
꼬마물떼새도 예쁜 몸짓을 보여준다.
이럴땐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예의겠지.....?
솔잣새/ Red crossbill (학명: Loxia curvirostra) (0) | 2020.04.24 |
---|---|
바다직박구리/Blue rock thrush (학명: Monticola solitarius) (0) | 2020.04.22 |
북방검은머리쑥새/Pallas's Reed Bunting (학명: Emberiza pallas) (0) | 2020.04.20 |
검은머리쑥새/Reed Bunting (학명: Emberiza schoeniclus) (0) | 2020.04.18 |
쏙독새/Grey nightjar (학명: Caprimulgus jotaka) (0) |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