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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RX10M4

  • 친퀘테레(Cinque Terre)

    2019.04.03 by moolmaeddol

  • 유럽바위종다리-Dunnock(Prunella modularis)

    2019.03.16 by moolmaeddol

  • 이탈리안 참새(Italian sparrow)

    2018.11.21 by moolmaeddol

  • 검은머리딱새(Black Redstart) - ⅱ

    2018.11.19 by moolmaeddol

  • 붉은부리흰죽지(Red-crested Pochard)와 소니 RX10M4의 문젯점

    2018.07.03 by moolmaeddol

  • 옅은밭종다리(Water Pipit)

    2018.06.29 by moolmaeddol

  • 흰목대머리수리(griffon vulture)

    2018.04.14 by moolmaeddol

  • 대륙검은지빠귀(Blackbird)

    2018.03.22 by moolmaeddol

  • 자고새(red legged partridge)

    2018.03.18 by moolmaeddol

  • 뿔종다리(Crested Lark)

    2018.03.15 by moolmaeddol

친퀘테레(Cinque Terre)

여행을 하면서 챙기는 카메라와 렌즈는 주로 가벼운 망원렌즈와 연사가 빠른 카메라를 마운팅한다. '새'를 보기 위함이다. 때로 해외여행을 할 때는 더 가벼운 소니 RX10M4를 챙긴다. 그러다보니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로 차창을 스치는 그 지역 특유의 풍경을 많이 찍는다. ..

해외여행 2019. 4. 3. 07:38

유럽바위종다리-Dunnock(Prunella modularis)

영국 히드로공항에 도착한지 삼일째 되던날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Edinburgh)의 숙소 부근에서 유럽바위종다리를 볼 수 있었다. 영국을 다니는 동안 하루도 비가 내리지않은 날이 없었다. 다행히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기 직전에 새소리를 듣고 달려가 인석을 볼 때는 비가 내리지않고 ..

Birds of the Europe 2019. 3. 16. 22:30

이탈리안 참새(Italian sparrow)

Italian sparrow (이탈리안 참새)는 유럽의 다른 곳에서는 보기가 여의치않다. 거의 이탈리아에서만 볼 수 있는 참새다. 스페인 참새(Spanish sparrow) 와 집참새( house sparrow)와의 hybrid(잡종)로 간주했었으나 이제는 독립종으로 정의한다. House sprrow(집참새)는 머리에 커다란 회색줄이 있는 반면 이..

Birds of the Europe 2018. 11. 21. 09:14

검은머리딱새(Black Redstart) - ⅱ

이태리에서의 여정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새는 검은머리딱새였다. 가는 곳마다 눈에 띄었지만 스페인에서 처럼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다. 우리나라의 딱새만큼이나 흔한 녀석들이었다. 이른 아침, 아직 어둠이 가시기도 전인데 숙소의 창 밖에 인석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건물의 외벽..

Birds of the Europe 2018. 11. 19. 20:27

붉은부리흰죽지(Red-crested Pochard)와 소니 RX10M4의 문젯점

오래전, 붉은부리흰죽지의 출현 소식을 듣고 동네아우님과 대부도까지 찾아 갔으나 안개가 너무 짙게 끼어 제대로 된 사진 한장 얻지 못하고 귀가 했었고. 몇년 전, 충주댐에 또 달려갔었으나 멀리서 형체만 간신히 보고 온 기억이 난다. 이번 스위스 여행 중에 레만 호숫가에서 붉은부리..

Birds of the Europe 2018. 7. 3. 22:15

옅은밭종다리(Water Pipit)

옅은밭종다리 스위스의 리기산 정상에는 옅은밭종다리가 꽤 많이 보였다. 대부분 먹이를 물고 날아다니는걸로 봐서 새끼들을 키우는 중이다. 예전 인석이 하남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뒤늦게 찾아가 보지도 못했는데 이곳에서 맘껏 볼 수 있었다.

Birds of the Europe 2018. 6. 29. 12:47

흰목대머리수리(griffon vulture)

스페인 여행 중, 론다에 이르렀을 때 비가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도 주변과 하늘을 살폈다. 다행히 몇마리의 흰목대머리수리가 한바퀴 선회하고 유유히 날아간다, 2007년 경남 산청에 나타났었던 고산대머리수리(Himalayan griffon vulture) 와 비슷하게 생긴 인석은 Eurasian griffon vulture로 흰목대머..

Birds of the Europe 2018. 4. 14. 21:19

대륙검은지빠귀(Blackbird)

대륙검은지빠귀, 유럽을 다녀보면 언제 어디서나 눈에 띄기에 너무나 평범한 새이지만 또다시 포커스를 맞추게되는 것은 특이한 새가 보이지않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소니 RX10M4의 성능 테스트도 할 겸 찍게된다.

Birds of the Europe 2018. 3. 22. 22:15

자고새(red legged partridge)

스페인에 머무는 동안 여러날 비가 쏟아져 스산하기 짝이 없었다. 행여나 새를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사라지고. 발렌시아에서 그라나다로 향하던 중, 어느 휴게소로 기억되는 곳에서 길 건너편 언덕 위에 슬금슬금 기어가고 있는 새두마리를 보았다. 아마 들꿩같이 생긴 녀석이다. ..

Birds of the Europe 2018. 3. 18. 18:20

뿔종다리(Crested Lark)

오랫만에 또다시 유럽을 향했다. 이번엔 스페인을 주로 둘러보았다. 남한의 다섯배 크기라지만 더 넓은 느낌이 드는 것은 드넓은 평원이 끝없이 펼져져있어 그런가보다. 버스이동으로만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에, 많은 시간을 지나치는 풍광을 보며 이국의 정취를 흠뻑 느껴본다. 포르..

Birds of the Europe 2018. 3. 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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