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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미새시촌(Ashy Minivet)

    2017.05.06 by moolmaeddol

  • 꼬까참새(Chestnut Bunting)

    2017.05.04 by moolmaeddol

  • 흰눈썹황금새(Tricolor Flycatcher)

    2017.05.01 by moolmaeddol

  • 진홍가슴(Siberian Rubythroat) ⅱ

    2017.05.01 by moolmaeddol

  • 개미잡이(Wryneck) ⅲ

    2017.04.28 by moolmaeddol

  • 검은바람까마귀(Black Drongo)

    2017.04.25 by moolmaeddol

  • 북방쇠찌르레기(Daurian Starling)

    2017.04.24 by moolmaeddol

  • 흰눈썹울새(Bluethroat)

    2017.04.14 by moolmaeddol

  • 흰털발제비(Asian House Martin)

    2017.04.14 by moolmaeddol

  • 진홍가슴(Siberian Rubythroat)

    2017.04.13 by moolmaeddol

  • 꼬까직박구리(White-throated Rock Thrush)

    2017.04.11 by moolmaeddol

할미새시촌(Ashy Minivet)

새 이름 가운데 아무개사촌이란 "사촌"字가 들어간 녀석들은 대체로 예쁘거나 귀하거나 하다. 예를 들면 매사촌,개개비사촌이란 새의 경우, 매나 개개비는 흔히 볼 수 있지만 매사촌이나 개개비사촌은 그리 쉽게 볼 수 없다. 할미새도 흔한 새 이지만 할미새사촌은 새들의 이동철에나 한..

Birds of the Korea 2017. 5. 6. 09:13

꼬까참새(Chestnut Bunting)

친우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이년 전 캐나다에 갔을 때, 그곳엔 참새 종류만 해도 거의 이십 종 가량 있는 모양이다. 아니 그보다 많았던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참새는 그저 텃새인 참새 한 종류만 보인다. 간혹 별 종인 참새도 발견되기는 하지만 언제나 거의 섬에서 이다. 외연도에..

Birds of the Korea 2017. 5. 4. 13:56

흰눈썹황금새(Tricolor Flycatcher)

먼 곳에 가야만 어렵사리 볼 수 있으리라 여겼던 흰눈썹황금새가 지역 인근의 산에서도 서식하고 있음을 뒤늦게 알게되었다. 강릉 남대천의 끝자락인 죽도봉에도 황금새와 흰눈썹황금새가 드물게 나타나곤 했지만 섬에서는 어딜 가든 쉽게 눈에 띄었다. 결국 발품을 팔아야만 온갖 아름..

Birds of the Korea 2017. 5. 1. 21:26

진홍가슴(Siberian Rubythroat) ⅱ

생활 주변에서 만약에 자주 보인다 해도 그 아름다움의 매혹스러움이 가시지않을 새가 진홍가슴이다. 워낙 모습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녀석이라 실제는 쉽게 보기는 어려운 새이다. 예전에는 한 계절동안 경포습지에서 서식하고 있었지만 빽빽한 나무 숲 속에 있는 모습을 언뜻언뜻 육..

Birds of the Korea 2017. 5. 1. 07:51

개미잡이(Wryneck) ⅲ

해마다 본다 해도 싫증이 나지않을 새들이 있다. 생김새는 예쁘지 않아도, 희귀한 녀석이라면 그렇겠다. 개미잡이도 그 중 하나이다. 섬에 가신 분들이나 서해안을 탐조하는 이들이라면 아마도 올해도 인석을 봤겠지..... 외연도에서 개미를 잡아먹는 녀석을 보았던 장면이다. 우리나라에..

Birds of the Korea 2017. 4. 28. 13:37

검은바람까마귀(Black Drongo)

북쪽 방향으로 가는 새들의 이동경로가 주로 서해안이므로 평상시에 보기 힘든 녀석들이 거의 이쪽에서 보인다. 내가 사는 이곳 동해안 지방엔 거센 바람이나 비가 온 후, 길 잃은 새들이 있을 때나 볼 수 있다. 처음 새를 잘 몰랐을 때, 그냥 작은 까마귀일래 무심코 보았던 녀석이 검은..

Birds of the Korea 2017. 4. 25. 07:32

북방쇠찌르레기(Daurian Starling)

한시간 정도 뒷뜰 논과 저류지 부근을 탐조하였다. 딱히 특별한 種은 눈에 띄지않고 어제 보였던 제비물떼새 한마리만 공중을 비행하고 있었다. 섬에 가야할텐데 내일은 방문객이 온다는 전갈로 인해 계획이 어긋나게 되었다. 전에 보았던 북방쇠찌르레기, 이곳에선 보기 힘든 희귀한 새..

Birds of the Korea 2017. 4. 24. 20:14

흰눈썹울새(Bluethroat)

평상시에는 볼 수 없던 새들을 새들의 이동 시기에 볼 수 있다. 특히 그곳이 새들이 지나가는 이동경로이라면 더욱 볼 수 있고, 외딴 섬이라면 더더욱 귀한 녀석들을 볼 수 있겠지. 지난날 외연도에서 봤던 흰눈썹울새를 다시 찾아보며 올핸 몇년만에 또다시 그곳에 가고싶다.

Birds of the Korea 2017. 4. 14. 21:52

흰털발제비(Asian House Martin)

섬탐조를 처음 갔었을 때 느꼈던 감동 때문이었을까, 사진정리를 하다보니까 연거퍼 또 갔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때 담겨졌던 흰털발제비들이 눈에 듼다.

Birds of the Korea 2017. 4. 14. 12:21

진홍가슴(Siberian Rubythroat)

2012년 강릉 연곡천의 숲을 탐조하다가 요란한 새소리가 곁에서 들렸는데 바로 진홍가슴이었었다. 무성하게 우거진 찔레나무 속에 박혀있어 새빨간 가슴만 언뜻 본 것이 전부... 새를 보며 가장 보고싶어 했던 로망 중의 하나가 진홍가슴이었는데.... 몇 일 뒤 곧장 외연도로 섬탐조를 떠난..

Birds of the Korea 2017. 4. 13. 18:30

꼬까직박구리(White-throated Rock Thrush)

집 주변에서 늘 보이는 직박구리보다 바다직박구리가 훨씬 멋진 느낌이 든다. 도감을 뒤적이다보면 꼬까직박구리가 바다직박구리보다 좀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녀석은 도감에서나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2012년 외연도에 갔었을 때 인석을 볼 수 있었다. 올 해엔 다시한..

Birds of the Korea 2017. 4. 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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