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도요(Spotted Redshank)
2017.04.08 by moolmaeddol
돌이켜보면 8~9년 전의 강릉은 그야말로 새들로 가득했다. 좀더 일찍 많은 종류를 보고자했다면 그러했을 것이다. 그 때엔 새들의 역동적인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한 종의 새를 장시간 지켜보며 많은 컷을 할애했으니까. 요즘처럼 새들이 눈에 띄지않을 때엔 더더욱 옛생각이 난다. 오늘..
Birds of the Korea 2017. 4. 8.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