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배멧새(Tristrams Bunting)
2018.05.04 by moolmaeddol
동네의 뒤켠이 생태습지원이라 가끔 둘러보며 탐조한다. 언젠가는 눈에 번쩍 띄는 녀석이 나타나리라 기대감을 안고 걷는다. 생태습지도 이젠 새들이 깃들 수 있는 장소로 많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흰배멧새도 보이는걸 보면 본격적으로 봄철의 새들이 도래할 모양...
Birds of the Korea 2018. 5. 4.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