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날개해오라기(Chinese Pond Heron)
2017.05.10 by moolmaeddol
쉽게 끌 수 없을 정도의 거센 산불이 어제서야 어렵사리 진화되었다. 나무가지가 꺾일 정도의 강풍이 휘몰아처서 강릉 산불은 더 크게 확산되었었다. 바람이 겨우 잦아든 오늘, 잠시 새들이 있을만 한 곳을 둘러보았다. 촉새들이 대체로 많이 보였고 흰날개해오라기 한마리가 여러날 머..
Birds of the Korea 2017. 5. 1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