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양진이- Common Rosefinch (학명: Carpodacus erythrinus)
2020.02.09 by moolmaeddol
오늘 새벽 벼르고 벼르던 새를 보려고 먼 길을 달렸다. 붉은양진이라면 먼 길 마다않고 가볼만하다. 아니 꼭 가봐야만 한다. 몇년간이나 이녀석을 보려고 애태웠던가! '은빛날개님'의 블로그에 붉은양진이가 올려진게 지난 1월 6일이니 벌써 한달이 넘은 시간이 흘렀는데 인석이 가버리지..
Birds of the Korea 2020. 2. 9.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