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에게도 암묵적인 약속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로의 먹이영역이 정해져있고,
이 영역을 침범했을 때 가차없이 싸움이 벌어진다.
알락해오라기의 붕어를 잡은 순간을 목격하고 이를 뺏어먹으려 달려갔다가
다른 대백로의 영역을 침범, 급기야 싸움이 벌어졌다.
청둥오리(Mallard) (0) | 2015.02.12 |
---|---|
흰죽지(Pochard) (0) | 2015.02.12 |
붉은부리흰죽지(Red-crested Pochard) (0) | 2015.02.11 |
붉은부리갈매기(Black-headed Gull) (0) | 2015.02.10 |
알락해오라기(Eurasian Bittern)-변화 (0) | 201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