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때,
거의 모든 새들이 처음 보게되는 것들이었다.
2010년 4월 이맘 때 보았던 제비물떼새는 더더욱 기억에 남는 녀석이다.
그 이후에도 몇 번 더 보게되었지만
이때가 감흥이 가장 컷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마 첫만남이어서 그럴 것이다.
꼬까직박구리(White-throated Rock Thrush) (0) | 2017.04.11 |
---|---|
바다직박구리( Blue Rock Thrush ) (0) | 2017.04.10 |
학도요(Spotted Redshank) (0) | 2017.04.08 |
검은머리쑥새(Reed Bunting) (0) | 2017.04.07 |
흰이마기러기(White-fronted Goose) (0) | 2017.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