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간적 여유가 있게되어
잠깐씩 탐조한다.
이맘 때면 자주 귀한 녀석들이 나타나곤 하는
남대천 하구에 있는 죽도봉을 둘러보니
아직은 새들이 많이 보이지않고
바다직박구리 한마리만 눈에 띈다.
늘 볼 수 있는 새이건만, 오랫만에 만나는 녀석이라
반가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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