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자주 보았던 새일지라도
국외에서는 지나치지 말고 주시할 필요가 있다.
흰점찌르레기는 유럽에서 서식하는지라
흔히 볼 수 있는 녀석인데
국내에서 보던 것과 달리 번식깃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좀 더 세밀한 모습도 담을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코펜하겐의 어느 공원에서 몇 컷만 담았다.
NIKON D500 M mode ISO:1100 1/1250s F:6.3 EV:+2/3 500mm
NIKON D500 M mode ISO:1100 1/1250s F:6.3 EV:+2/3 5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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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00 M mode ISO:900 1/800s F:6.3 EV:+2/3 5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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