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또다시 유럽을 향했다.
이번엔 스페인을 주로 둘러보았다.
남한의 다섯배 크기라지만 더 넓은 느낌이 드는 것은
드넓은 평원이 끝없이 펼져져있어 그런가보다.
버스이동으로만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에, 많은 시간을
지나치는 풍광을 보며 이국의 정취를 흠뻑 느껴본다.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가던 중, 역시 잠깐 휴게소에서 내렸을 때
주변에 겁없이 다니는 뿔종다리를 만났다.
가벼운 소니 RX10M4를 목에 걸고 다녔기에 쉽게 인석들을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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