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부터
아주 많이 보고싶었는데 여태까지 못 봤던 새가
양진이였다.
서울 인근의 수목원에서는 매년 볼 수 있는 녀석인데
이곳에선 좀체로 눈에 띄지않았었다.
몇일 전, 동네아우님 덕분에
그토록 보고싶었던 얘들을 보게되었다.
사방에 눈이 쌓여 먹이활동이 어려워 길 가의 풀씨를
줏어먹는 상황이었다.
양진이(Pallass Rosefinch)- 암컷 (0) | 2018.04.03 |
---|---|
솔잣새(Common Crossbill) (0) | 2018.03.31 |
황여새(Bohemian Waxwing) 벌레사냥 (0) | 2018.03.27 |
황여새(Bohemian Waxwing) (0) | 2018.03.27 |
아비(Red-throated Loon) (0) | 201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