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이를 보려고 가던 도중 만난 멋쟁이새.
겨울 진객이지만 아주 드물게 보게되는 녀석은 아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보게되는지라
만남의 기쁨이 새로웠다.
멋쟁이라는 이름은 아마 정장을 한듯한 수컷의 모습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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