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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도리도요(Ruff)

    2017.05.12 by moolmaeddol

  • 할미새시촌(Ashy Minivet)

    2017.05.06 by moolmaeddol

  • 제비물떼새(Oriental Pratincole) Ⅱ

    2017.04.23 by moolmaeddol

  • 검은머리촉새(Yellow-breasted Bunting)

    2017.04.17 by moolmaeddol

  • 긴발톱할미새(Yellow Wagtail)

    2017.04.12 by moolmaeddol

  • 노랑머리할미새(Citrine Wagtail)

    2017.04.12 by moolmaeddol

  • 바다직박구리( Blue Rock Thrush )

    2017.04.10 by moolmaeddol

  • 잿빛개구리매( Hen Harrier)-수컷

    2015.12.19 by moolmaeddol

  • 잿빛개구리매( Hen Harrier)- 암컷

    2015.12.19 by moolmaeddol

  • 흰날개해오라기(Chinese Pond Heron)

    2015.10.21 by moolmaeddol

  • 금눈쇠올빼미(Little Owl)와 석양

    2015.10.20 by moolmaeddol

목도리도요(Ruff)

8년전 5월 거의 이맘 때 쯤 몹시 바쁘게 일하던 중, 지인의 연락을 받고 증거샷만 담고 돌아왔다. 일을 다 마치고 해가 기울 무렵 인석을 보려고 다시 경포습지를 찾았다. 모두가 떠난 시간, 저멀리 있던 목도리도요가 내 앞으로 걸어와 목도리를 펼치기 시작했다.

Birds of the Korea 2017. 5. 12. 15:02

할미새시촌(Ashy Minivet)

새 이름 가운데 아무개사촌이란 "사촌"字가 들어간 녀석들은 대체로 예쁘거나 귀하거나 하다. 예를 들면 매사촌,개개비사촌이란 새의 경우, 매나 개개비는 흔히 볼 수 있지만 매사촌이나 개개비사촌은 그리 쉽게 볼 수 없다. 할미새도 흔한 새 이지만 할미새사촌은 새들의 이동철에나 한..

Birds of the Korea 2017. 5. 6. 09:13

제비물떼새(Oriental Pratincole) Ⅱ

19년만에 이삿짐을 옮기고 짐정리하기를 몇일. 드디어 오늘 새를 보는 시간을 잠깐 가졌다. 오랫만에 다시 보게되는 제비물떼새라 너무나 반갑다. 먼길을 가려는지 기력을 회복하려고 쉼없이 공중에서 먹이활동에 분주하다. 나이가 드는지 예전처럼 600mm렌즈를 사용하기가 꺼려진다. 대..

Birds of the Korea 2017. 4. 23. 23:09

검은머리촉새(Yellow-breasted Bunting)

검은머리촉새를 사진들이 여러 년도에 걸처 담겨져있지만 2010년 봄, 강릉에서 봤던 녀석들이 가장 이름에 걸맞게 머리가 검다. 아니 얼굴이라 표현해야 더 정확할 것이다. 이때에 봤던 녀석은 정말 새카맣다. Yellow-breasted (노란 가슴)란 영명보다 검은머리촉새란 우리나라 명칭이 훨씬 실..

Birds of the Korea 2017. 4. 17. 20:54

긴발톱할미새(Yellow Wagtail)

예전 사진을 보면 강릉의 경포습지는 온갖 새들로 가득했었다. 지금은 습지가 아닌 호수로 만들어버려 몇몇 오리 종류들만 도래한다. 뿐만아니라 그나마 주변의 숲들도 깨끗하게 정비해버려 숲에 깃드는 작은새들마저 보이지않는다. 2010년 이맘때 긴발톱할미새들은 너무 많아 귀한줄도 ..

Birds of the Korea 2017. 4. 12. 13:36

노랑머리할미새(Citrine Wagtail)

이맘 때,서해안의 섬에서는 간혹 볼 수 있는 노랑머리할미새도 예전 이곳 강릉에서도 볼 수 있었다. 그랬던 곳이 요즘엔 새들이 많이 보이지 않고있다. 새들의 쉴만한 환경이 빠른 속도로 훼손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환경파괴의 주범인 인간은 그 때문에 큰 화를 면할 수 없을 것.

Birds of the Korea 2017. 4. 12. 06:32

바다직박구리( Blue Rock Thrush )

요즘은 시간적 여유가 있게되어 잠깐씩 탐조한다. 이맘 때면 자주 귀한 녀석들이 나타나곤 하는 남대천 하구에 있는 죽도봉을 둘러보니 아직은 새들이 많이 보이지않고 바다직박구리 한마리만 눈에 띈다. 늘 볼 수 있는 새이건만, 오랫만에 만나는 녀석이라 반가움이 크다.

Birds of the Korea 2017. 4. 10. 15:48

잿빛개구리매( Hen Harrier)-수컷

잿빛인 잿빛개구리매 수컷을 언젠가는 볼 수 있으려니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쩌다 만나게되면 늘 암컷이었다. 지난 16일 동네아우님의 연락을 받고 동네뒤뜰에서 마침내 인석을 보는 기쁨을 잠깐이지만 누릴 수 있었다.

Birds of the Korea 2015. 12. 19. 20:59

잿빛개구리매( Hen Harrier)- 암컷

이곳 동해안쪽에서 잿빛개구리매 암컷은 여러차례 조우한 경험이 있다. 그런데 이름에 표현된대로 잿빛인 수컷을 보지못했었는데 지난 16일 동네아우님 덕분에 볼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암컷도 함께 있어서 암수 모두를 보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Birds of the Korea 2015. 12. 19. 20:52

흰날개해오라기(Chinese Pond Heron)

해오라기와 전혀 다름없이 생긴 녀석. 하얀 날개가 있어 흰날개해오라기라 불리운다. 경포습지가 습지다운 습지로 복원되기 위해선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느낀다. 그래도 세월이 흐르니 조금씩 생태가 복원되는건지 새들이 다양성있게 보이는둣 하다. 흰날개해오라기도 여러날 ..

Birds of the Korea 2015. 10. 21. 19:06

금눈쇠올빼미(Little Owl)와 석양

서산에 해가 기울고 하늘엔 붉은 노을이 물들어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금눈쇠올빼미의 활동이 더욱 부지런해진다.

Birds of the Korea 2015. 10. 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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