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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흰죽지(Canvasback)

    2015.02.16 by moolmaeddol

  • 흰뺨검둥오리(Spot-billed Duck)

    2015.02.16 by moolmaeddol

  • 붉은목지빠귀(Red-throated Thrush)

    2015.02.15 by moolmaeddol

  • 댕기흰죽지(Tufted Duck)

    2015.02.15 by moolmaeddol

  • 긴꼬리홍양진이(Long-tailrd Rosefinch)

    2015.02.14 by moolmaeddol

  • 해오라기( Black-crowned Night Heron)

    2015.02.14 by moolmaeddol

  • 알락해오라기(Eurasian Bittern)-표정들

    2015.02.13 by moolmaeddol

  • 괭이갈매기(Black-tailed Gull)

    2015.02.13 by moolmaeddol

  • 청둥오리(Mallard)-알비노(Albino)

    2015.02.13 by moolmaeddol

  • Lesser Scaup(쇠검은머리흰죽지)

    2015.02.12 by moolmaeddol

  • 청둥오리(Mallard)

    2015.02.12 by moolmaeddol

  • 흰죽지(Pochard)

    2015.02.12 by moolmaeddol

큰흰죽지(Canvasback)

2012년 겨울, 경포호수에 도래했던 큰흰죽지 암컷. 흰죽지 암컷과 너무 흡사하여 쉽게 알아보기 힘든 녀석이다. 큰흰죽지란 이름에 걸맞게 조금은 커보이며 흰죽지와 비교하자면 부리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겠다. 흰죽지 암컷의 부리 위에 청회색의 라인의 무늬가 있는 반면 큰흰죽지의 ..

Birds of the Korea 2015. 2. 16. 12:01

흰뺨검둥오리(Spot-billed Duck)

옛날에는 겨울철새였으나 이제는 텃새로 자리잡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오리과의 새인 흰뺨검둥오리. 암수구별이 쉽지만은 않다. 암컷보다 수컷의 덩치가 조금 더 커보이고, 꼬리덮깃의 검은색이 암컷은 엷고 수컷은 더 진하다. 넘 흔해 평상시엔 포커스를 맞추지않지만 빙판 위에 있을 ..

Birds of the Korea 2015. 2. 16. 11:41

붉은목지빠귀(Red-throated Thrush)

재작년 겨울, 일산이었던가 고양시였던가 농협대학교란 단어가 가물가물 떠오르는데 아마도 맞는듯하기도 하고. 그곳에 붉은목지빠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척에 사는 동네아우님과 부랴부랴 달려가 어렵사리 만났던 기억이 난다. 올해도 왔으려나??

Birds of the Korea 2015. 2. 15. 22:54

댕기흰죽지(Tufted Duck)

댕기흰죽지, 역시 겨울의 호수와 강에서 빠질 수 없는 진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수컷의 길다란 댕기를 휘날리며 먹이활동하는 모습은 아주 멋져보인다. 의외로 암컷은 댕기가 짧기도하며, 기부 위에 흰 반점이 있어 검은머리흰죽지 암컷과 비슷하여 혼동되기 쉽다. 그러나 흰반점의 크..

Birds of the Korea 2015. 2. 15. 09:35

긴꼬리홍양진이(Long-tailrd Rosefinch)

최근에 몇군데 작은새들이 있을법한 곳을 두루 살펴봤으나 별반 눈에 띄질 않았다. 참 이상한 일이다. 예전같으면 쑥새며 되새를 비롯해 많은 새들이 보였었는데..... 2월 중순경에 나타났던 새들의 파일을 뒤적여보니 긴꼬리홍양진이도 이맘때 날마다 볼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올해..

Birds of the Korea 2015. 2. 14. 21:16

해오라기( Black-crowned Night Heron)

남대천에서 알락해오라기와 더불어 적잖은 개체수의 해오라기들도 함께 월동하고있다. 쇠백로보다 약간 작은 인석들은 작은만큼 야무락져 보인다. 이따금 떼지어 몰려다니기도 하지만 양지쪽에 외발로 서서 , 햋볕을 쬐며 쉴 때가 많다.

Birds of the Korea 2015. 2. 14. 10:18

알락해오라기(Eurasian Bittern)-표정들

남대천 알락해오라기는 언제 가봐도 늘 같은 자리에 머물고있음이 확인된다. 전혀 눈에 띄지않아 다른 곳으로 갔을까 의문을 가질 때, 인석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낸다. 상황에 따라 몸의 깃털이며 얼굴이 변하는 표정들이 다양하다. 다른 녀석이 자신의 먹이영역에 들어왔을 때 위협하..

Birds of the Korea 2015. 2. 13. 20:38

괭이갈매기(Black-tailed Gull)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갈매기는 괭이갈매기이다. 대부분 갈매기종류들이 겨울철새인데 비해 괭이갈매기는 텃새이어서 어느 바닷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녀석들이다. 겨울임에도 겨울깃을 지닌 성조보다 여름깃을 한 괭이갈매기들이 대다수 보임은 무슨 까닭일까? 성조-여름깃 괭..

Birds of the Korea 2015. 2. 13. 11:31

청둥오리(Mallard)-알비노(Albino)

어제는 남대천에 잠깐만 둘러봤다. 알락해오라기가 머무는 뒤켠 갈대숲에 삵이 은밀히 움직이고 있어 알락해오라기가 무사할런지 많이 염려되었다. 청둥오리 무리가운데 알비노현상이 있는 암컷 한마리가 섞여있고 여전히 흰꼬리수리가 이따금 출현하는 소소한 남대천의 풍경이 정겨..

Birds of the Korea 2015. 2. 13. 09:44

Lesser Scaup(쇠검은머리흰죽지)

2014년 2월...그러니까 딱 작년 이맘때쯤 집 뒤켠 경포호수에서 새와생명의터 대표인 Nial Moores박사에 의해 최초 발견된 Lesser Scaup. 가칭 '쇠검은머리흰죽지'로 알고있었는데 정식 한국명칭으로 뭐라고 정했는지 알아봐야겠다. 검은머리흰죽지와 완전 흡사하며 머리크기가 약간 작고 정수리..

Birds of the Korea 2015. 2. 12. 21:08

청둥오리(Mallard)

호수나 강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겨울철새는 아무래도 청둥오리가 아닐까? 예전,청둥오리 한마리를 카메라에 담은 뒤 그 찬란한 색상과 아름다움에 반하여 조류사진에 빠지게되었었다. 너무 흔하여 눈길을 끌진 못하지만 언제 봐도 아름다운 새임이 분명하다

Birds of the Korea 2015. 2. 12. 17:52

흰죽지(Pochard)

겨울철새들의 도래를 일찍 알려주는 녀석을 꼽으라면 흰죽지들을 빼놓을 수 없다. 호수나 강에서 흔하게 볼 수 있어 늘 친근감이 느껴진다. 암컷은 회갈색, 수컷은 적갈색으로 수컷이 훨 화려해보인다. 이따금 무리중,별종들이 있을 수 있기도.....

Birds of the Korea 2015. 2.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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