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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방검은머리쑥새(Pallas Reed Bunting)

    2015.02.27 by moolmaeddol

  • 여수 순천 남해

    2015.02.25 by moolmaeddol

  • 매(Peregrine Falcon)- 갈매기 식사 2

    2015.02.22 by moolmaeddol

  • 매(Peregrine Falcon)- 갈매기 식사

    2015.02.22 by moolmaeddol

  • 매(Peregrine Falcon)- 갈매기 사냥

    2015.02.22 by moolmaeddol

  • 새들의 업어매치기 한판

    2015.02.21 by moolmaeddol

  • 흰머리오목눈이

    2015.02.21 by moolmaeddol

  • 딱새(Daurian Redstart)

    2015.02.20 by moolmaeddol

  • 수염수리(Bearded Vulture)

    2015.02.19 by moolmaeddol

  • 황여새(Bohemian Waxwing)

    2015.02.18 by moolmaeddol

  • 홍여새(Japanese Waxwing)

    2015.02.17 by moolmaeddol

  • 청딱다구리(Grey-headed Woodpecker)

    2015.02.17 by moolmaeddol

북방검은머리쑥새(Pallas Reed Bunting)

매년 겨울이면 흔하게 보이는 북방검은머리쑥새를 올핸 동네에서가 아닌 순천만 갈대밭을 거닐 때 봤다. 이번 겨울은 참으로 이상하리만큼 새들이 많이 보이지않았다. 경포호수에 도래한 오리과의 새들도 예년에 비하면 백분의 일도 안되었고.....

Birds of the Korea 2015. 2. 27. 17:22

여수 순천 남해

강원도에서 전라남도는 대각선으로 위치해있어서 자주 가보지 못했다. 국내에도 못가본 곳이 많아서 틈틈이 시간이 허락되면 여러곳을 들러볼 계획.... 우선 남단에 있는 여수를 구경하기로 하고 조촐한 여행길을 떠났다. 여수에 도착 후, 우선 점심으로 꽃게살 비빔밥을 먹고~~~ 여수 엑..

국내여행 2015. 2. 25. 17:11

매(Peregrine Falcon)- 갈매기 식사 2

수년동안 남대천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매. 아마도 이곳에 먹잇감이 되는 새들이 많기때문에 겨울마다 이곳에 머무는가보다. 제일 많이 수난 당하는 녀석들이 갈매기들이다.

Birds of the Korea 2015. 2. 22. 19:31

매(Peregrine Falcon)- 갈매기 식사

건너편 상공에서 갈매기를 챈 매가 먹잇감을 꽉 움켜잡고 남대천 탐조대 앞, 갈대 넘어의 모래밭에 내려앉아 먹기 시작한다. 잠깐동안 마지막 몸부림같이 처절하게 저항하던 갈매기는 털이 뽑혀지고 목을 뜯기며 매의 한끼 식사로 되어버렸다. 잠깐동안 저항하던 인석, 결국 세우던 목이..

Birds of the Korea 2015. 2. 22. 19:11

매(Peregrine Falcon)- 갈매기 사냥

조류사진에 갓 입문했을 때, 남대천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種을 만나기는 어려워도 때론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눈여겨볼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남대천을 주무대로 먹이활동을 하는 매가 자주 갈매기 사냥을 하는데 이날은 거리는 비록 멀었지만 눈앞에서 갈매기를 채는 장..

Birds of the Korea 2015. 2. 22. 17:40

새들의 업어매치기 한판

새들도 가만히 살펴보노라면 매우 감정에 예민함을 알 수 있다. 때론 좋아하는 표현을 하는가하면 어떤 때는 신경질적인 반응... 생명체들은 대부분 감정을 가지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 봤던 한국재갈매기의 업어매치기....

Animals in the nature 2015. 2. 21. 10:53

흰머리오목눈이

오목눈이의 아종으로 머리와 목이 완전히 흰색인 흰머리오목눈이가 재작년엔 1월과 2월 두달동안 경포호수 근처의 갈대와 숲에서 자주 보였었다. 불규칙적으로 국내에 찾아오는 겨울철새이기에 해마다 보기는 쉽지않은가보다. 이맘때면 볼 수 있는 새를 기억해보며.......

Birds of the Korea 2015. 2. 21. 08:56

딱새(Daurian Redstart)

참새처럼 흔한 텃새로 늘 인가 가까이 서식하고있어 친근한 새인 딱새. 꼬리를 아래 위로 까딱대면서 '딱' '딱' '딱' 소리를 내기에 딱새로 이름짓지않았을까?? 딱, 새인 딱새...... 어느때나 항상 보이는 이유로 그 아름다움을 간과할 때가 많다. 흔한 새의 아름다움을 이 녀석이 깨닫게해준..

Birds of the Korea 2015. 2. 20. 14:52

수염수리(Bearded Vulture)

재작년 2월 초순에서 하순까지 고성 통일전망대 부근에 출현한 수염수리를 보기 위해 아홉번이나 다녀왔었다. 95년만에 도래했다는 녀석이니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새가 아닐 수 없다. 독수리떼와 어울려 금강산쪽에서 날아오는 광경이 늘 목격되었다. 이맘때였으니, 혹 올해도 오지..

Birds of the Korea 2015. 2. 19. 10:19

황여새(Bohemian Waxwing)

매년 겨울이면 어김없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황여새, 어떤 해는 엄청난 개체수가 몰려오기도 하고 어느 해는 낱마리조차 구경하기 힘들기도.... 먹이량에 따라 도래하는 숫자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먹이량이 많을지 적을지 인석들이 어떻게 미리 알 수 있단 말인가?? 황여새와 홍여새들..

Birds of the Korea 2015. 2. 18. 10:22

홍여새(Japanese Waxwing)

러시아 극동지방이 서식지이고 월동하기 위해 중국,한국,일본 등지로 오는 홍여새인데 왜 'Japanese'란 단어가 英名에 들어갔는지 뜨아한 마음이다. 합당한 이유가 있겠지만 새들에게 국가적인 제한이 주어지는 이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란 생각이다. 어쨌든 홍여새를 작년과 올해는 이곳..

Birds of the Korea 2015. 2. 17. 13:27

청딱다구리(Grey-headed Woodpecker)

까치밥으로 남겨두었던 홍시가 추위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맛있는 곶감이 되어버렸다. 직박구리떼들이 날마다 모여들어 그 많던 감들을 대부분 먹어치웠다. 청딱다구리 한쌍도 매일같이 찾아와 남아있는 자투리들을 먹는다. 의외로 길다란 혀로 핱아먹기도 하고 만족스런 표..

Birds of the Korea 2015. 2. 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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