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맷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물맷돌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835)
    • 만년필 (2)
    • Birds of the Canada (43)
    • 잠깐 쉬어가며 (1)
    • 풍경 (0)
    • 책 속의 불꽃 (0)
    • 해외여행 (14)
    • Birds of the Korea (462)
    • Animals in the nature (10)
    • birds of the Japan (5)
    • 국내여행 (1)
    • 이국의 새 (3)
    • Birds of the Europe (86)
    • Birds of the China (86)
    • Birds of the Alaska (22)
    • Birds of the Indonesia (73)
    • Birds of the Oceania (1)
    • Birds of Africa (19)
      • South Africa (0)
      • East Africa (19)

검색 레이어

물맷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Birds of the Korea

  • 흑비둘기/Black Wood Pigeon (학명: Columba janthina)

    2020.05.18 by moolmaeddol

  • 진홍가슴/Siberian Rubythroat (학명: Luscinia calliope)

    2020.05.18 by moolmaeddol

  • 노랑머리할미새/Citrine Wagtail(학명: Motacilla citreola)

    2020.05.17 by moolmaeddol

  • 붉은배오색딱다구리/Rufous-bellied Woodpecker(학명: Dendrocopos hyperythrus)

    2020.05.15 by moolmaeddol

  • 붉은가슴울새/Japanese robin (학명:Erithacus akahige)

    2020.04.28 by moolmaeddol

  • 솔잣새/ Red crossbill (학명: Loxia curvirostra)

    2020.04.24 by moolmaeddol

  • 바다직박구리/Blue rock thrush (학명: Monticola solitarius)

    2020.04.22 by moolmaeddol

  • 꼬마물떼새/Little ringed plover (학명:Charadrius dubius)

    2020.04.21 by moolmaeddol

  • 북방검은머리쑥새/Pallas's Reed Bunting (학명: Emberiza pallas)

    2020.04.20 by moolmaeddol

  • 검은머리쑥새/Reed Bunting (학명: Emberiza schoeniclus)

    2020.04.18 by moolmaeddol

  • 쏙독새/Grey nightjar (학명: Caprimulgus jotaka)

    2020.04.17 by moolmaeddol

  • 붉은뺨멧새/Chestnut-eared bunting (학명: Emberiza fucata)

    2020.04.15 by moolmaeddol

흑비둘기/Black Wood Pigeon (학명: Columba janthina)

참 어렵게 봤던 흑비둘기이다. 좀체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숲과 숲 사이로 날아가는 속도가 워낙 빨라 덩치도 큰 녀석이기에 처음 봤을 땐 맹금류인줄 알았다. 요행히 날아가는 장면을 보아도 사진으로 담기엔 역부족이었다. 아무래도 제대로 인석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

Birds of the Korea 2020. 5. 18. 20:13

진홍가슴/Siberian Rubythroat (학명: Luscinia calliope)

이른 아침 동이 터오르기 전에 식전탐조를 나가본다. 어둠이 채 가시지않은 산허리에 섬휘파람새가 신명나게 소리를 높여 노래하고 뒤질세라 진홍가슴의 굴러가는 듯한 노래소리가 또 들려온다. 인석의 소리를 듣노라면 무척 똘똘하고 맹랑하고 당차게 느껴지는 녀석이다. 멱에 붉디 붉..

Birds of the Korea 2020. 5. 18. 19:55

노랑머리할미새/Citrine Wagtail(학명: Motacilla citreola)

예전, 이곳에서도 노랑머리할미새를 보았고 섬에서도 얘를 보았었지만 가거도에서 만난 노랑머리할미새는 머리에 티끌 하나없는 샛노란 색갈로 소위 잘 익었다는 표현들을 한다. 대체로 만나는 새들마다 어정쩡한 색채가 아니라 산뜻하고 말끔하다.

Birds of the Korea 2020. 5. 17. 13:32

붉은배오색딱다구리/Rufous-bellied Woodpecker(학명: Dendrocopos hyperythrus)

참 오랫만의 섬탐조였다. 생각으로는 멀리만 느껴졌던 가거도를 막상 가보니 생각 속에서의 '멀리'란 의식이 없어져버렸다. 다정한 친우님과 또다시 삼일밤을 같이 보내고 귀한 새친구도 만났었다. 하루 평균 13 km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걷는 가운데 때로는 허탈감과 때론 기쁨의 순간을 ..

Birds of the Korea 2020. 5. 15. 11:18

붉은가슴울새/Japanese robin (학명:Erithacus akahige)

오래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고 벼르던 붉은가슴울새를 보려고 부산을 다녀왔다. 때마침 강풍때문에 뱃길도 취소되었고 정다운 친우님도 만날겸 부산으로 달렸다. 예전에는 대신공원이란 이름이었으나 지금은 중앙공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입구에서 대략 삼백미터쯤 걸어가 인석이 ..

Birds of the Korea 2020. 4. 28. 12:24

솔잣새/ Red crossbill (학명: Loxia curvirostra)

집에서 15분 거리에 솔잣새들이 한달째 머물고 있는데 한번만 가봤으니 너무 무심했단 생각도 들고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번 더 보고싶은 마음에 어제 다시 만나봤다.

Birds of the Korea 2020. 4. 24. 09:49

바다직박구리/Blue rock thrush (학명: Monticola solitarius)

바닷가를 탐조할 때면 이따금 볼 수 있는 새가 바다직박구리이다. 직박구리 녀석은 그리 예쁜편은 아닌데 바다직박구리는 생김새도 색갈도 직박구리보다 예쁜 생각이 들게하는 녀석이다. 때마침 바로 앞에 갑자기 날아내려 앞으로 다가온다. 아마 벌레 한마리가 내 앞에 있었던 모양이..

Birds of the Korea 2020. 4. 22. 08:57

꼬마물떼새/Little ringed plover (학명:Charadrius dubius)

날마다 보이는 새들의 종류가 늘어나고있다. 어제는 쇠붉은뺨멧새들이 많이 보였고 휘파람새도 경쾌한 노랫소리를 들려주고 있었다. 매년 보던 새들이 대부분. 꼬마물떼새도 예쁜 몸짓을 보여준다. 이럴땐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예의겠지.....?

Birds of the Korea 2020. 4. 21. 08:07

북방검은머리쑥새/Pallas's Reed Bunting (학명: Emberiza pallas)

요즘은 아침시간대에 한번씩 동네탐조를 해본다. 어제도 북방검은머리쑥새 한쌍을 보았다. 겨울동안 어디선가 월동하다가 북상중인 모양이다. 북방검은머리쑥새 암컷 북방검은머리쑥새 수컷

Birds of the Korea 2020. 4. 20. 09:04

검은머리쑥새/Reed Bunting (학명: Emberiza schoeniclus)

새들이 가장 활동적인 시간대는 오전 8시 전후. 어제도 아침식사후 새들의 아침식사 시간에 맞춰 동네 뒤를 훝어봤다. 검은딱새들의 개체수가 많이 눈에 띄었다. 봄새들이 본격적으로 보이려나보다. 한참을 걸었을 때 북방검은머리쑥새 비슷한 녀석이 보인다. 윗부리가 곡선인걸루 볼 때..

Birds of the Korea 2020. 4. 18. 10:58

쏙독새/Grey nightjar (학명: Caprimulgus jotaka)

어제 Savanna nightjar를 포스팅하면서 국내에 도래하는 쏙독새(Grey nightjar)와 비교해봤는데 동정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편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새들의 동정에 관해서만 심도 깊게 다룬 책자 하나쯤은 반드시 있어야 할 필요을 크게 느끼며.... 암튼 nightjar는 국내에서 보게되는 쏙독새(Grey night..

Birds of the Korea 2020. 4. 17. 14:45

붉은뺨멧새/Chestnut-eared bunting (학명: Emberiza fucata)

오늘 오전, 아침식사후 잠시 동네 뒤편의 논두렁을 살펴봤다. 바람이 세차게 분 후라 아마도 이동하는 철새들이 혹시 있지않을까 하는 짐작에 마음이 동했다. 아니나다를까 붉은뺨멧새 한녀석이 보였다. 쇠붉은뺨멧새는 흔해도 붉은뺨멧새는 그리 흔치않다. 어쩌다 한번씩 만나게되는 ..

Birds of the Korea 2020. 4. 15. 15:22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39
다음
TISTORY
물맷돌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